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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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 반란의 시대', 조선 최고의 검 vs 왕좌를 노리는 역적의 피할 수 없는 승부

기사입력 2019.07.19 13:25 / 기사수정 2019.07.19 13:25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가 재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2시부터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가 OCN에서 재방영 된다.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는 1728년 영조 4년,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김지훈)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김호는 이미 간신배들로 가득한 궁궐 안에서 홀로 왕을 지키기 위해 역적에 맞서게 된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역모: 반란의 시대'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해당 영화는 러닝타임은 총 102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6.67점, 네티즌 평점 3.78점, 기자·평론가 평점 3.3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PICSSO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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