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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네이마르 영입에 1326억+선수 2명 제안"

기사입력 2019.07.19 10:35 / 기사수정 2019.07.19 10:3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다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에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거액의 이적료에 주전급 선수 두 명을 얹어주는 파격 조건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326억원)를 지불하고, 여기에 선수 두 명을 추가로 얹어주는 조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PSG에 6명의 후보리스트를 제시했고,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송 세메두, 말콤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두 시즌 동안 58경기에서 51골을 쏟아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네이마르와 구단 사이 잦은 마찰로 불화설이 불거졌고, 네이마르는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PSG가 현금 거래를 우선시한다는 입장이어서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수용할 지의 여부는 불투명하다.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2946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나르두 PSG 단장은 "네이마르는 이적할 가능성이 있단. 단, PSG가 만족할 만한 제안이 있을 때"라고 못 박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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