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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콘서트 선 최민환에 뭉클 "군입대 얼마 안 남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18 00:19 / 기사수정 2019.07.18 01:2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살림남2' 율희 가족이 FT아일랜드 콘서트에 선 최민환을 응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이 딸 수빈의 속깊은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갈등을 키웠다. 

이날 율희의 엄마, 아빠는 FT아일랜드 콘서트를 준비하는 사위 최민환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 율희의 제안에 커피차를 해주기로 한 율희 엄마, 아빠. 이뿐만 아니라 율희 엄마는 율희와 함께 레몬청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콘서트장으로 출동한 율희 가족. 이를 본 최민환은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장인, 장모님이 어디 계실까 싶었다"라며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들에게 음료를 배달했다. 음료에 있는 짱이 스티커를 본 이홍기는 "나 재율이랑 사이 안 좋아"라고 농담했다. 돌잔치에서 이홍기와 이재진은 학기별로 등록금을 내주기로 약속했던 것.  이홍기는 "그때 돼서 내가 빚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홍기는 "우리가 공연하는 이 대학교(고려대학교)에 입학한다면"이라고 조건을 걸었다.

이후 FT아일랜드의 콘서트가 시작됐다. 율희 아빠는 "이런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영상을 보던 팽현숙과 최양락은 민환이 드럼치는 모습이 멋있다고 입을 모았다.

율희는 "군입대가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콘서트 하는 게 뭉클하더라"라고 말했다. 최민환의 엄마 역시 "이번 공연이 다른 때와 감동이 달랐던 것 같다. 13년의 세월이 한순간에 지나가서 눈물이 나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민환은 무대에서 "최근 2, 3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저희가 데뷔한 지 13년이 됐는데, 드디어 절 (연예인으로) 알아봐주시더라. 근데 아쉬운 게 제가 드럼 치는 사람인지 모르더라. 앞으로 드러머로서도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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