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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PD "1년만에 만난 강수지, 시집 간 누나가 놀러 온 기분"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19.07.17 14:14 / 기사수정 2019.07.17 17:5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PD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강수지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고령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이 지낼 숙소를 가장 먼저 찾은 주인공은 강수지였다.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고,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과의 결혼 후 '불타는 청춘'을 잠시 떠났던 강수지가 1년 2개월만에 촬영장을 찾은 것. 

강수지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고, 또 곧 도착할 청춘들을 위해 직접 가지고 온 간식거리와 음료를 셋팅했다. 강수지는 "(양)수경 언니가 이바지 음식을 해줬던 날이 마지막이었다"고 말하며 너무나도 반가워했다. 

청춘들 역시 강수지의 깜짝 등장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성국은 "시집 간 누나가 돌아온 기분"이라면서 "기분이 이상하다"며 그를 반겼다. 그러면서 강수지는 "하루에 한끼정도는 꼭 요리를 해서 먹는다. 오빠가 된장찌개를 직접 끓여준다"면서 김국진과의 행복한 신혼생활도 언급하기도. 

이에 '불타는 청춘'의 이승훈PD는 엑스포츠뉴스에 "강수지 씨의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다들 너무나도 좋아했다. 예전부터 강수지 씨가 '시간되면 꼭 갈게~'라고 했는데, 시간 조율을 하다보니까 이번에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PD는 "최성국 씨가 했던 말이 딱 맞다. 정말 시집 간 누나가 놀러 온 기분이었다. 워낙에 강수지 씨가 멤버들과의 케미가 좋았어서, 정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다. 지금 멤버들의 케미도 너무 좋지만, 강수지 씨가 출연했을 때의 케미는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다"면서 애정을 보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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