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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전반기 스퍼트' SK·KT, 나란히 4연승 도전

기사입력 2019.07.17 11:1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7월 17일 수요일

잠실 ▶ KT 위즈 (쿠에바스) - (유희관) 두산 베어스


KT가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4연승 중인 쿠에바스는 자신과 팀의 연승에 도전한다. 두산전에는 한 번 나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 기록이 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3연승 중인 유희관은 7승 도전. KT전에서는 2경기 나와 1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 1승을 올렸다.

문학 ▶ LG 트윈스 (이우찬) - (박종훈) SK 와이번스

1위 SK가 4연승으로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할까. 잠수함 박종훈은 시즌 7승으로 전반기를 끝내고자 한다. 올 시즌 LG전에는 한 번 나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우찬은 SK 상대 구원과 선발로 한 번씩 등판해 각각 ⅔이닝 무실점, 4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광주 ▶ 롯데 자이언츠 (다익손) - (윌랜드) KIA 타이거즈

전날 경기가 노게임 선언된 롯데와 KIA는 재정비해 다시 일전을 벌인다. 8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한 다익손은 SK 시절 KIA전에 두 번 나와 1승, ERA 3.27을 기록했다. 시즌 6승을 노리는 윌랜드는 롯데전 2경기 1패, ERA 15.58로 부진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삼성전에서는 7⅔이닝 10K 4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고척 ▶ 삼성 라이온즈 (헤일리) - (신재영) 키움 히어로즈

삼성은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지난 KIA전에서 부진을 끊고 6이닝 10K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한 헤일리가 연속해 좋은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이 모인다. 올해 키움 상대로는 3경기 2패 ERA 8.78 기록. 신재영은 시즌 5번째 선발 등판. 7월 두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올해 삼성은 처음 상대한다.

청주 ▶ NC 다이노스 (구창모) - (김범수) 한화 이글스

9위 한화와 10위 롯데의 경기 차는 단 1경기. 김범수는 2경기 연속 조기강판 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NC전에는 구원으로만 1이닝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연승을 노리는 구창모는 직전 등판에서 7⅔이닝 13K 무실점이라는 위력을 발휘했다. 시즌 7승 도전. 한화전에 한 번 나와 5⅓이닝 8K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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