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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윤정, 90년대 CF요정→쇼핑몰 직원으로의 평범한 삶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7.17 10:0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 CF스타 김윤정이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고령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로는 배우 김윤정이 출연했다. 김윤정은 과거 스타 등용문으로 유명한 한 이온음료 광고를 시작으로 깨끗함의 대명사인 로션 광고, 그리고 당시 인기 과자 CF 등 장르를 분문하고 각종 CF를 휩쓴면서 'CF 요정'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김윤정은 CF뿐만 아니라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도 활동하며 어린이들의 사랑도 받았고, 또 '오박사네 사람들' 'LA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배우다.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오랜만에 '불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김윤정은 수줍음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었다. 세월은 흘렀지만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 김윤정. 김윤정은 첫 리얼 예능 출연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날 김윤정은 "누가 데리러 왔으면 좋겠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구본승을 꼽았고, 실제로 구본승이 마중을 나오자 팬임을 고백하며 수줍어했다. 이어 김윤정은 구본승과 러브라인이 암시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구본승은 김윤정을 향해 "호르몬에 문제 없다"는 장난을 쳤고, 이를 본 강경헌이 "어디서 어필을 하느냐"고 질투를 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CF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현재는 절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쇼핑몰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김윤정.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김윤정이 다음 주 '불타는 청춘'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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