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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변진섭 "'발라드 황제', 이문세·신승훈 보다 내가 더 잘어울려"

기사입력 2019.07.16 17:38 / 기사수정 2019.07.16 17:46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라디오시대' 변진섭이 '발라드 황제'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문천식은 "평소 '발라드 황제'로 알려져 있으시다. 그럼 이문세, 신승훈, 변진섭 중에서 누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하냐"며 변진섭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변진섭은 "황제는 제가 어울린다. 왜냐면 저한테 제일 먼저 불렸던 호칭이다. 이문세 형은 대단한 분이신데 황제보다는 조상 느낌이다. 황제보다 더 위로 봐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신승훈 씨는 제가 처음에 왕자였다가 황제가 되면서 왕자를 물려준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천식은 "그럼 조성모, 성시경 씨는 꼬마들이겠다"라고 하자 변진섭은 "그분들은 성균관 학자로 표현해야 될 것 같다"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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