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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도넬 가족과 수족관 방문→한식 체험 [종합]

기사입력 2019.07.15 21:40 / 기사수정 2019.07.15 21:4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서울메이트3' 붐과 다국적 메이트,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다넬 가족의 서울 나들이가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는 붐과 다국적 메이트들의 흥 폭발 서울 나들이,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다넬 가족이 한국 문화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다국적 메이트들은 각자 위시리스트를 작성해 붐에게 전했다. 붐은 네덜란드에서 온 사네의 위시리스트인 낙지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산낙지를 처음 접한 세 친구들은 살아움직이는 낙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사네는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낙지 먹기를 망설여했다. 하지만 곧이어 낙지를 먹고 "보기에는 (낙지가) 무서웠는데, 먹으니 맛있다"고 말했다. 스웨덴에서 온 안톤은 "낙지를 삼키면 몸 안에 살아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많이 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태국에서 온 쿤은 "소금, 참기름이랑 찍어 먹으니 맛있다"고 전했다.

이후 붐은 사네의 두 번째 위시리스트인 댄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사네는 평소 댄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사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찾은 댄스 스튜디오에는 안무가 유준선이 있었다. 그는 그룹 오마이걸 유아의 오빠이자 블랙핑크 리사의 댄스 스승. 유준선은 붐과 메이트들에게 "춤을 얼마나 추는 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네는 수줍게 춤을 선보였다.

이어 붐이 화려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네는 "대박이었다. 이 남자는 전설이다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이후 유준선이 직접 춤을 가르쳐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꼬마 메이트 가브리엘을 위해 아쿠아리움에 방문했다. 가브리엘은 미국 자택에 관상용 수족관이 있을 만큼 물고기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도넬은 "정말 재밌었다. 어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쿠킹 스튜디오에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오상진은 "남편들이 음식을 만들고, 아내들은 쉬도록 하자"며 제안했고, 오상진과 도넬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오상진은 도넬에게 "아내가 임신했을 때 무엇을 해줬냐"고 물었다. 도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다 사주고, 자고 싶다하면 자라고 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해줬다"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 시각, 김소영과 디노라는 수다 시간을 가졌다. 임신 중인 김소영은 디노라에게 "임신했을 때, 도넬은 어땠냐"고 물었다. 디노라는 "묵묵히 도와줬다"고 답했다. 이에 김소영은 "첫 임신이라 입덧이 심했다. 남편은 패닉에 빠졌고, 어쩔 줄 몰라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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