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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사인 지옥...할아버지 매니저 빅픽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13 01:07 / 기사수정 2019.07.13 01:1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사인 지옥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일로읍 사인회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목포 할머니 댁의 비파나무 열매로 술을 담기 위해 나섰다가 사인 지옥에 빠지고 말았다.

박나래 할아버지가 사인회 일정을 잡아놓은 것. 박나래는 가장 먼저 할머니 댁으로 직접 찾아온 분들을 대상으로 마당 사인회를 열었다.

할아버지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 다음 사인회 장소인 유치원에 연락해 사인회 준비가 잘 됐는지 확인을 했다. 할아버지는 박나래의 사인 시간이 길어지자 초조해 하며 빨리하라고 했다.

박나래는 할아버지의 성화에 마당 사인회를 마무리한 뒤 할아버지 오토바이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했다. 박나래가 어린 시절 다닌 유치원이었다.

박나래는 아이들에게 모두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 박나래가 사진을 찍는 사이 할아버지는 유치원 사인회 뒷정리를 했다.



박나래는 마을회관에도 들렀다. 어르신들은 박나래를 친 손주처럼 예뻐했다. 할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박나래를 보며 뿌듯해 했다.

박나래는 마을회관을 끝으로 빡빡했던 사인회 일정을 마치고 할머니 댁으로 돌아왔다. 박나래는 사인을 하느라 지친 기색이었다. 이에 할아버지는 "힘든 건 할아버지가 더 힘들다. 너 태우고 댕긴 할아버지가 더 힘들다"고 했다.

박나래는 사인은 자신이 했는데 할아버지가 더 힘들다고 하자 웃었다. 할아버지도 뒤늦게 박나래의 말이 이야기가 된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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