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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목포行, 비파♥+사인회...성훈 화보촬영 '만찢 비주얼' [종합]

기사입력 2019.07.13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파 담금주를 담갔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목포 나들이, 성훈의 싱가포르 화보 촬영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선물을 사들고 목포역에 도착, 택시를 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댁을 찾아갔다. 여름을 맞아 비파주를 담그기 위한 방문이었다.

박나래는 비파주를 담글 생각에 들떠 있었다. 박나래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비파나무 두 그루가 다 죽었다고 알려줬다. 박나래는 비파주 때문에 왔는데 비파가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다행히 박나래의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비파 열매를 미리 사뒀다.

박나래는 본격적으로 비파를 씻기 전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했다. 그때 할아버지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할아버지는 지인들에게 연락해 박나래가 온 사실을 알리며 사인을 받으러 오라고 했다.

박나래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당 사인회가 펼쳐졌다. 할아버지의 연락을 받은 지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박나래는 얼떨결에 사인회를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사인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데도 뭔가 불안한 듯했다. 알고 보니 다른 사인회 일정도 잡아둔 탓에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다. 할아버지는 박나래에게 "사람들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재촉했다.

박나래는 할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 유치원으로 이동했다. 박나래가 나온 유치원이었다. 아이들은 "박나래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모여들었다. 박나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나눠가며 사인을 이어갔다.

할아버지는 유치원 다음 일정에 또 마음이 급해졌다. 세 번째 사인회장은 마을회관이었다. 어르신들은 박나래의 등장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휴대폰을 들고 인증샷을 부탁하는 할머니도 있었다.

박나래는 사인회를 위해 마을을 한 바퀴 돈 후에야 할머니 댁으로 돌아와 비파주, 비파잼을 만들었다.

박나래는 목포에서의 하루에 대해 "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뭔가 하지 않아도 되고 뭘 바라지 않고 주시기만 하고.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 항상 오면 행복하다"고 전했다.



성훈은 화보 촬영 차 싱가포르에 방문, 촬영 전날 공복 상태로 고강도 운동을 하며 몸매관리를 했다.

화보 촬영 당일 포토그래퍼는 성훈에게 섹시한 콘셉트를 부탁했다. 성훈은 해변가로 나서 촬영에 임했다. 성훈은 날씨가 더운 상황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수분조절을 위해 물을 마시지 않았다.

성훈은 탈수 증세를 보이며 힘들어 했다. 다음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한 성훈은 정신을 차리기 위해 과일과 물을 섭취하기로 했다.

빈 속을 채운 성훈은 수영장 촬영을 이어갔다. 수영선수 출신답게 물속에서 여유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화보 촬영 경험이 많은 한혜연은 만화를 찢고 나온 성훈의 비주얼에 연신 감탄을 했다. 

성훈은 촬영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스태프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다. 성훈은 화보 때문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마음놓고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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