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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규현 피자→강호동 파스타, 위기 속 호평 일색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12 22:48 / 기사수정 2019.07.12 23:2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강식당3' 규현과 강호동이 새 메뉴 피자와 파스타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손님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3' 1회에서는 규현의 합류와 함께 상호도 '강핏자'로 바뀐 상황에서 새로운 업무를 부여 받게 된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영석PD는 가게가 완전히 바뀐 것에 당황하는 멤버들에게 "총본사인 백종원 대표님은 이런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각 멤버들에게 맡은 임무를 전달했다.

강호동에게는 백종원이 직접 제작진에게 전해주고 간 '불고기 파스타'를 할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피자를 만드는 메인 셰프는 규현이었다. 이어 피오는 이전과 같이 김치밥을, 안재현은 짜장밥에 계란옷을 입힌 짜므라이스를, 은지원과 민호도 하던대로 디저트 만들기에 주력하라고 했다. 이수근도 설거지에 더욱 매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제일 당황한 멤버는 강호동이었다. 이제서야 겨우 국수 만들기에 적응해 국수 여러 그릇을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게됐는데,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불고기 파스타를 하라는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영업시간 전까지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요리를 익히기 시작했다. 

드디어 '강핏자' 가게를 오픈했고, 예상대로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다. 강호동은 아직 요리가 손에 익지 않아 파스타를 완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완성된 비주얼은 그럴듯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던 강호동에게 소스가 떨어지는 첫 번째 위기가 닥쳤다. 때문에 파스타 주문은 밀리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초조해했다. 급하게 하려다보니 한시가 급한 상황에 소스를 태워버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거기에 면을 끓이는 면 레인지까지 고장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파스타 요리는 완성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강호동의 파스타를 맛 본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 "이제까지 먹은 면 중에 최고"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아 강호동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규현 역시 '강식당3'에서 피자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지만, 실전에 돌입하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첫 피자를 만들 때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라며 불안해했다. 긴장된 탓인지 화덕 앞을 떠나지 않은 채 그 앞에서 계속 혼잣말로 중얼중얼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규현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강식당' 멤버들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긴장한 규현을 본 안재현과 이수근은 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응원했다. 그러면서 안재현은 "이렇게 딱 3일만 하면 된다"고 했고, 규현은 힘든 표정을 감추고 애써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규현 역시 손님들의 호평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님들은 규현이 만든 피자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또 맛을 본 후에는 "반죽이 정말 잘 됐다" "정말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위기 속에서 어렵게 손님들에게 선보인 규현의 피자와 강호동의 파스타. 특히 다음 주 예고 영상에서 강호동은 불고기 파스파 외에도 정통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이, 그리고 규현은 미니 사이즈의 이수근피자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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