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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수 2위' 류현진, CBS 스포츠 선정 랭킹 톱100

기사입력 2019.07.12 14:01 / 기사수정 2019.07.12 14:01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류현진(LA다저스)은 전반기 메이저리그 전체 상위 100명 중 4위. 투수만 보면 2위에 등극했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올 시즌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0명을 소개했다. 여기서 류현진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은 선수 생활 중 절반 지점에 있다. 현재 그는 평균자책점 2.00 이하를 자랑하고 있으며, 삼진을 볼넷의 10배 가까이 기록했다"며 류현진을 높은 순위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류현진은 탈삼진 99개, 볼넷 10개로 볼넷 대비 삼진 비율(9.9)이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CBS 스포츠는 투수들을 평가하는데 있어 삼진이나 볼넷과 같은 기본적인 지표들을 고려했다. 또한 득점 저지와 출전한 이닝 시간을 따졌다. 타자들은 타격, 수비, 주루를 혼합해서 평가했다.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사항에 따라 선수 순위를 매겼다.

류현진보다 앞선 선수로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차지했다. 2위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이며 그 뒤로는 맥스 슈어저(워싱턴)이 올랐다.

다시 말해 투수 중에서만 평가하면 류현진은 전체 2위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C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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