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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인' 페게로 11일 입국, "어서 팀에 합류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9.07.11 17:39 / 기사수정 2019.07.11 17:4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페게로(Carlos Peguero)가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

페게로는 11일 오후 5시 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LG는 10일 토미 조셉을 웨이버 공시하고 페게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도미나카 국적인 페게로는 외야수 겸 1루수인 좌투좌타 선수로 201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5시즌 동안 103경기 출장, 타율 0.194, 13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2016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하여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3시즌 동안 259경기 출장하여 타율 0.265, 53홈런, 145타점을 기록했다.

1루와 외야를 모두 볼 수 있는 페게로는 주로 1루를 소화할 예정이다. 입국 후 페게로는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 많이 된다. 빨리 팀에 합류해서 팀원들과 함께 하고싶고 KBO리그에 적응 잘해 LG트윈스의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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