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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클래식 매치' 나달 vs 페더러, 11년 만에 4강서 격돌

기사입력 2019.07.11 09:29 / 기사수정 2019.07.11 09:3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과 로저 페더러(3위, 스위스)가 11년 만에 윔블던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나달과 페더러는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진행 중인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 약 558억원) 남자 단식 4강에 나란히 진출해 12일(현지시간) 결승고지를 두고 격돌한다.

페더러는 8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7위, 일본)를 3-1(4-6 6-1 6-4 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나달은 샘 퀘리(65위, 미국)를 3-0(7-5 6-2 6-2)으로 꺾었다.

두 선수가 윔블던에서 만나는건 11년 만이다. 2008년 마지막 대결에선 나달이 3-2(6-4 6-4 6-7<5-7> 6-7<8-10> 9-7)로 승리한 바 있다. 페더러를 쓰러뜨린 나달은 윔블던에서 통산 첫 우승을 맛봤다.

당시 나달과 페더러의 맞대결은 접전이었다. 경기 진행 시간만 4시간 48분이 걸렸다. 비가 내려 경기 시작이 35분 지연됐고, 계속된 비에 세트 사이마다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35분에 시작한 경기는 밤 9시 16분에 끝났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나달이 24승 15패로 앞서있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페더러가 20차례로 더 많다. 나달은 18회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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