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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모욕·폭행 없었다…공갈협박으로 맞고소"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19.07.09 12:00 / 기사수정 2019.07.09 12:4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C딩동(본명 허용운)이 MC준비생 A씨의 주장에 정면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MC딩동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A씨 폭행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모욕이나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MC딩동은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됐다. A씨는 자신이 딩동에게 폭행 및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딩동의 허드렛일을 했으나 돈을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MC딩동은 "문하생으로 배우러 온 거다. 배우는 과정에 있었다. 노동의 관계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처럼 일했다는 해당 준비생의 주장에 대해 "강제성이 없었다"며 매니저로 고용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A씨가 이와 관련해 이미 노동청에 신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마포경찰서로 가 자신을 신고했다는 설명이다. 

모욕 건에 대해서도 "나를 망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협박을 하더라. 형으로서 한마디했더니 녹취를 하고 편집해서 제보했더라"며 "나도 공갈협박으로 맞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준비생이 3천만원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도 "맞고소 이후 2천만원으로 깎아주겠다고 하더라"며 MC준비생의 단순 금품요구라고 주장했다. 

또 "나와 함께 다니는 동생들, 제자들이 많다"며 "그러핟면 그들도 모두 나를 신고해야하지 않나"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MC딩동은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다수의 프로그램 사전MC 및 행사 진행 등을 맡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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