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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15세 소녀의 돌풍' 가우프 16강 진출, 할렙과 맞대결

기사입력 2019.07.06 09:58 / 기사수정 2019.07.06 10:0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15세의 코리 가우프(313위·미국)가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또 다시 돌풍을 일으켰다.

가우프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사흘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폴로냐 헤르초그(60위·슬로베니아)를 상대로 2-1(3-6 7-6<9-7>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가우프는는 1991년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 이후 윔블던 여자단식 16강에 오른 최연소 선수가 됐다. 가우프는 16강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할렙은 3회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40위·벨가라루스)를 2-0(6-3 6-1)으로 눌렀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허버트 후르카츠(48위·폴란드)를 3-1(7-5 6-7<5-7> 6-1 6-4)로 잡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조코비치는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윔블던 트로피를 노린다. 조코비치는 21살 신예 우고 험베르르(66위·프랑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조코비치와 결승에서 맞붙었던 케빈 앤더슨(8위·남아프리카공화국)은 3회전에서 귀도 펠라(26위·아르헨티나)에게 0-3(4-6 3-6 6-7<4-7>)으로 무릎을 꿇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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