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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국내 출시 연기 "대기열 간섭 문제 해결 필요 "(공식)

기사입력 2019.06.28 16:29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의 신규 게임모드 '전략적 팀 전투(TFT, 이하 '롤토체스')의 국내 출시일이 무기한 연기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8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략적 팀 전투 모드의 한국 지역 도입이 당초 일정(6/28)보다 다소 늦춰지게 됐다"며 "이를 기다려주신 플레이어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롤토체스의 한국 출시 연기는, 롤토체스 모드로 인한 과도한 대기열이 발생하고 다른 모드에까지 영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시 예정일은 전해지지 않았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해당 모드가 도입된 다른 지역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한국은 접속 집중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기에 동일한 이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다른 지역에서 ▲로그인 대기열 ▲전략적 팀 전투 모드 게임 시작 시 과도한 매칭 대기열 발생 ▲ 전략적 팀 전투 모드의 매칭 대기열이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 다른 모드(소환사의 협곡, 칼바람 나락 등) 매칭에 대기열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중에서 전략적 팀 모드의 매칭 대기열이 다른 모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금일 내 여러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선 상태에 따라 전략적 팀 전투의 미도입 지역 오픈 일정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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