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8:57
경제

살아보고 분양받는 명품아파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7월 5일 오픈 예정

기사입력 2019.06.27 23:54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그동안 임대아파트 공급은 있었지만 상품력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지 못했던 무안부동산 시장에 기존에 있던 임대아파트와는 전혀 다른, 고품격 명품 단지가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수요자 들이 선호하는 중심입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아파트 상품력에 대해 꼼꼼히 비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무안 중심 입지 최고자리에 들어서는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각종 생활 • 교통 • 교육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중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무안초 병설유치원, 무안초, 무안북중, 무안고, 백제고, 초당대 등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무안IC, 교촌교차로, 무안버스터미널,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해 시내 • 외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무안에서 볼 수 없던 최고급 신축 아파트라는 기대감에 부응하는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총 208세대 대단지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84㎡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 2세대, 최상층 테라스 하우스 14세대가 차별화 세대로 품격높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친환경, 에너지 효율 등급의 마감재와 페트마감, 로이유리 등 기존 무안에 없던 최고급 마감자재 사용으로 품격을 높였으며 태양광 에너지를 복도, 주차장, 공동전기료, 커뮤니티 센터 내 공동전력으로 활용하여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키즈카페부터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북카페, 독서실 등 무안 최초로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를 갖추고, 에코파크라는 브랜드 네임에 걸맞은 공원형 명품 단지 구성으로 중앙공원부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힐링텃밭까지 수준높은 단지 내 원스톱 에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대비해 쾌적한 에코 시스템도 구축했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신호시스템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세대 내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이사 걱정이나 집값 상승 걱정없이 살아보고 분양받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하고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무안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인 만큼 3040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무안군청, 무안읍사무소, 농협 하나로마트,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등 각종 행정기관과 생활 인프라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에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인 만큼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모델하우스는 7월 5일 오픈 예정이며 저층 43세대는 선착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또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자전거, 에어프라이어, 커피포트, 드라이기, 신라면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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