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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 펠릭스, AT마드리드 이적...이적료 1650억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27 09:24 / 기사수정 2019.06.27 11:3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주앙 펠릭스(벤피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벤피카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주앙 펠릭스의 이적 소식을 알렸다. 행선지는 아틀레트코 마드리드이며, 이적료는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656억 원)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소속팀 벤피카는 발표를 했지만, AT마드리드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펠릭스는 1999년생 포르투갈 신성으로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로 불렸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등 다양한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유럽무대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펠릭스는 벤피카 유스 출신으로 2018-2019시즌 프로무대에서 데뷔했다. 첫 시즌부터 26경기에 출전해 1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최연소(만 19세 152일)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복수의 빅클럽에서 펠릭스를 주시했다. 승자는 AT마드리드가 됐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2018-19시즌 종료 후 AT마드리드와의 이별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그리즈만의 대체자 찾기에 나섰고, 벤피카에 펠릭스 바이아웃 금액에 달하는 약 1656억 원 제시하며 대형 유망주와 손을 잡았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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