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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 복귀 방송서 의상 사고→노련한 대처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6.27 07:3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복귀 방송에서 의상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방송한 TV도쿄 '토레토음악제2019'에는 구하라가 무대에 올라 '미스터'를 열창했다. 

TV도쿄 개국 55주년 특별 기획으로 5시간 동안 꾸려진 '테레토음악제2019'는 TV도쿄 사상 최대 규모 가요제로 킨키 키즈, V6, NEWS, 칸쟈니8, KAT-TUN, Hey! Say! JUMP, 아라시, AKB48, 노기자카46,  쿠라키 마이, 코다 쿠미, 모리타카 치사토 등 일본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최근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하는 등 일본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건 구하라는 '테레토음악제2019'에서 흰색 의상을 입고 '미스터'를 불렀다. 

문제는 구하라의 의상이었다. 입고 있었던 탑이 흘러내리면서 안에 입고 있던 속옷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하라는 뒤늦게 사실을 알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손으로 옷을 고정하고 무대를 마무리하며 노련하게 대처했다. 

구하라의 대처는 프로페셔널 했지만 TV도쿄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구하라의 속옷이 상당히 오랜시간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스란히 내보냈다. 화면을 전환시키는 클로즈업된 화면을 계속 송출한 것. 스타일리스트의 의상 점검이 아쉽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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