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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레드벨벳 승부욕 폭발, 아이돌999 멤버는 슬기 [종합]

기사입력 2019.06.25 19:25 / 기사수정 2019.06.25 19:39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레드벨벳 멤버들이 굉장한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그중에서도 아이돌999 멤버는 슬기가 발탁됐다.

25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지난해를 돌아봤다. 아이린은 "인간 배주현으로서 부지런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9년에는 뭔가를 배우거나 쉴 때 가만히 안 있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은 최근 1인 1방을 갖게 됐다고 했다. 웬디는 "슬기가 잘 꾸몄다"고 했다. 슬기는 "저는 SNS에 나올법한 방 있잖나. 빔프로젝터 딱 쏘고 그런 느낌"이라면서 "딱 다락방 같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저는 웬디 언니 말로는 럭셔리라고 하더라"고 했다. 웬디는 "들어가자마자 너무 넓고 럭셔리하다"고 조이 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방 평수가 차이 안 난다. 근데 (웬디) 언니는 2층 침대부터 해서 너무 조잡스럽다. 저는 침대가 퀸사이즈다"라고 해명했다.

개별 평가도 이뤄졌다. 아이린은 "레드벨벳 아이린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간단히 자기소개했지만, "더 하라"는 종용해 난감해했다. 아이린은 소주 광고 한 달 조회 수가 2700만 뷰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린은 '깡생수' 가상 CF를 찍으며 자본주의 미소를 보여달란 요구를 받았다. 아이린은 완벽한 연기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조이는 "도봉구에 사는 24살"이라며 "도봉구에서 효심이 지극하기로 굉장히 유명했다. 그리고 저는 레드벨벳 활동을 하며 큐티와 섹시를 동시에 맡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저를 한 번만 믿고 뽑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MC들은 조이에게 "데뷔 때 자신의 귀여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이는 "데뷔 초 '해피니스'로 활동했을 때 양갈래 머리로 귀엽게 하던 파트가 있었다"며 "제가 다시 보니 귀엽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금은 섹시 다이너마이트잖나. 그때는 귀엽조이였다"고 덧붙였다.

슬기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애사심을 드러냈다. 슬기 개별 평가로는 애사심 테스트가 진행됐는데, 슬기가 아닌 다른 멤버들도 참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결국 애사심 테스트에서 A 등급을 받은 멤버는 웬디였다.

웬디는 이어진 자기소개에서 "저는 미래 SM 이사가 될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웬디는 최근 필라테스로 피지컬 여신 변신 중이라고 했다. 이에 웬디를 비롯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필라테스 대결에 나섰다. 또 한 번 승부욕이 발동돼 다양한 자세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자 했다. 아이린은 "나 A 받고 끝내자"라고 했는데, 웬디는 "안돼"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결국 필라테스 여신은 아이린이 됐다.

레드벨벳은 그룹 평가에서 신곡 '짐살라빔'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폭탄댄스에 도전, 아이돌999 다섯 번째 멤버 선정에 나섰다. 폭탄댄스는 신곡 '짐살라빔'으로 도전했다. 이 가운데 슬기가 폭탄 터짐과 동시에 아이돌999 멤버로 선정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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