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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임효준, '성희롱 파문' 일어나자 SNS계정 삭제

기사입력 2019.06.25 16:36 / 기사수정 2019.06.25 16:4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성희롱 파문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단 전원이 진천선수촌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메달리스트 임효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출과 함께 많은 누리꾼들이 임효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했다. 누리꾼들은 "이 계정은 곧 비공개될 예정이다", "장난은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장난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결국 이날 오후부터 임효준의 인스타그램은 닫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남자 선수 A는 17일 선수촌에서 진행된 산악 훈련 중 남자 후배 B의 바지를 벗겼다. 같은 공간에서 여자 선수들도 함께 훈련하던 상황이었기에 심한 모멸감을 느낀 B 선수는 감독에게 이를 알렸고, 감독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보고했다.

A는 임효준, B는 황대헌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효준과 황대헌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란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또한 임효준은 지난 3월 황대헌과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 끝에 임효준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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