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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네이마르 맞트레이드 거절..."주급과 계획 안 맞아"

기사입력 2019.06.25 09:35 / 기사수정 2019.06.25 09:3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 네이마르의 스왑딜을 제안한 파리 생재르맹(PSG)의 제안을 거절했다.

포그바와 네이마르는 올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핫한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최근 소속팀을 떠나고 싶다는 속내까지 내비쳤다.

포그바는 2016년 당시 막대한 이적료(8900만 파운드, 한화 약 1336억 원)을 지불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몸값에 비해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그는 최근 아디다스 아시아 투어 중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하기 적절한 시기다"며 직접적으로 의사를 밝혔다.

네이마르 역시 파리 생활이 행복하지 않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위해 25%의 주급 삭감까지 감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선수의 맞트레이드 제안이 있었다는 보도가 흘렀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포그바를 네이마르와 바꾸자는 PSG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거부 이유는 두 가지다. 매체는 "네이마르의 주급은 90만 파운드(약 13억 원)로 알렉시스 산체스의 주급 약 7억 원의 두 배 가까이 된다"며 부담스러워 했다.

또한 맨유는 포그바를 지키고 싶어한다. 매체는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음 시즌 주된 계획 중 하나로 포그바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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