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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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업데이트…신규 종족 카마엘 '영혼 흡수 +데스마크' 눈길

기사입력 2019.06.21 08:52

박정문 기자


[엑스포츠뉴스닷컴]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20일 오전 서버 점검을 마치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종족 카마엘과 듀얼 클래스 시스템, 토벌 퀘스트 등이 신규 콘텐츠로 추가됐다. 

또한 보다 캐릭터 초반 육성 방식이 개편되고, 징비 각성 난이도가 개선됐다.

신규 종족 카마엘은 데스마크와 영혼 흡수를 통해 보더 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상대방을 공격할 경우 최대 3개까지 영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영혼 3개를 소모하면서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 효과가 적용된다. 데스마크가 부여된 대상과 전투 시에도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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