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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허민 캐치볼 논란' 키움 "선수단 즐거운 분위기 속 자발적 참여"

기사입력 2019.06.19 22:00 / 기사수정 2019.06.19 22:04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허민 의장이 2군 선수들과 강제 캐치볼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한 매체를 통해 허민 의장이 키움 2군 선수단과 경기 후 캐치볼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매체는 허 의장이 캐치볼을 위해 2군 선수들을 임의로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키움 측의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였다고 해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6월 2일 허민 의장이 2군 현황 파악을 위해 고양에 갔다. 5월 중순부터 방문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당시 협의를 하며 허민 의장이 너클볼을 던지니 2군 선수들에게 쳐보는 기회를 만들면 어떨까 했다. 선수들에게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문의했고, 참여하겠다고 말한 선수가 예진원, 김은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민 의장이 수락했고, 2군 시설을 둘러봤다. 해당 일에 경기가 없어 훈련만 진행했고, 훈련 후 참여 의사를 밝힌 선수들과 라이브 배팅과 캐치볼을 했다. 김태완 코치, 박정음이 경험하고 싶다 해서 즉흥적으로 참여하며 총 4명이 했다. 20분~30분 사이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KBO 규약에 어긋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훈련 후 개별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선수들에 한해 이뤄졌고 이벤트성으로 발생됐다. 규약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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