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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전문가 "그리즈만, 리버풀에 환상적인 자원"

기사입력 2019.06.19 16:50 / 기사수정 2019.06.19 16:5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바르셀로나행이 어려워진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거취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다. 이번엔 리버풀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거취가 불투명해진 그리즈만이 리버풀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14일,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이별을 선언했다.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5년간 몸담았던 아틀레이코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리즈만의 행선지로 가장 유력했던 곳은 FC바르셀로나였다. 선수 본인도 원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그리즈만을 탐탁지 않아한다는 점과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행선는 다시 미궁속으로 빠졌다.

이에 유럽 축구 전문가들은 그리즈만이 리버풀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ESPN의 크레이그 벌리는 "그리즈만이 리버풀에 환상적인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 셋(사디오 마네-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과 함께 로테이션에 참여한다면 엄청날 것이다"면서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이런 계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축구 전문가 줄리앙 로렌스 역시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 갈 수 있었지만 더이상 확실하지 않다"면서 "그는 리버풀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의견을 얘기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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