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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에이전트 "베일, 맨유 갈 수도 있다...당장은 아냐"

기사입력 2019.06.19 15:50 / 기사수정 2019.06.19 15:5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언젠간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의 인터뷰를 이용해 "베일이 올 여름 임대차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베일은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 더욱이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에 복귀하며 베일의 장래는 크게 불투명해졌다. 지단 감독은 감독직을 다시 맡으며 "만약 팀에 맞지 않는 선수 있다면 나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는 팀에 도움이 안 되는 선수는 과감하게 내친다는 의미다.

그러나 베일은 스페인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바넷은 "베일은 마드리드에 남고 싶어한다. 그는 이곳에 멋진 삶과 집을 가지고 있다. 그가 이곳을 떠나려면 뭔가 예외적인 것이 필요하다. 확실한 것은 임대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현재 윙어를 물색 중이다. 그러면서 맨유와 베일의 이적설에 관련한 보도가 흘렀다. 이에 대해 바넷은 "언젠간 맨유에 갈 수도 있다. 베일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베일은 2013년 9월부터 토트넘을 떠나 당시 최고 이적료인 8500만 파운드(약 1255억 원)에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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