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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기 같은 존재"…'최파타' 뮤지X카더가든, 천재 뮤지션의 완벽 호흡 [종합]

기사입력 2019.06.18 14:05 / 기사수정 2019.06.18 14:0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가수 뮤지(Muzie)와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이 천재 뮤지션들로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와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는 지난 5일 '내가 널 닮아서' 앨범으로 컴백했다. 뮤지는 "윤상 형님이랑 시작된 발라드를 시작으로 두 번째이다.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만드셨다. 개인적으로 잘 아는 프로듀서여서 작곡을 했다. '좋니' 같은 노래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부제는 '좋니 2'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든다. 곡을 의뢰했는데 일주일만에 완성됐다. 나오는데까지 3주밖에 안 들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솔로 앨범을 할 때마다 듣는 분들을 생각하며 좀 더 신중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만드려고 한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많이 사랑해달라"며 당부도 잊지 않았다.

카더가든은 18일 새 싱글앨범인 '우리의 밤을 외워요'를 발매한다. 카더가든은 "'우리의 밤을 외워요'가 오늘(18일) 16일에 공개된다.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앨범 '나무'의 연장선 노래이다.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가고 싶었다. 두 달 만에 신곡을 내게 됐다"며 새 앨범을 소개했다.

카더가든은 앞서 SBS '더 팬'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후 그는 수많은 음악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컬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뮤지는 "유세윤씨와 함께하는 그룹 유브이(UV)에서 카더가든의 진가를 미리 알아채고 앨범도 같이 했었다. 카더가든은 우리만 알고 싶은 뮤지션이었는데 '더 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서 오히려 기분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더가든은 "뮤지형은 정말 감사한 분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뮤지형은 치트기 같은 존재다. 방송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뮤지 형은 뭔가 탁탁 입력하면 바로 나오는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석에서도 너무 웃느라 힘들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뮤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는 "두 번이나 출연했었다. 첫 번째 출연했을 때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정체를 숨기는 데 급급해서 어떻게 하면 안 들킬까하는 데만 초점을 맞춰 음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번 더 나가게 되면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었다. 그때 운 좋게 한 번 더 섭외가 들어왔다. 그래서  두 번째 출연했을 때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는데 좋게 봐주셨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

이어 뮤지는 "이런 음악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그룹 UV활동도 곧 할 예정이다. 사실 UV활동을 할 때가 제일 재밌고, 유쾌하다. 정말 신나서 하는 작업이 UV 활동이다"며 "솔로 앨범도 열심히 하는 만큼 UV활동도 활발히 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카더가든과 뮤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면서, 재밌게 라디오 한 것 같다. 오랜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오는 거라서 설렜는데 정말 기대한 만큼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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