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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은돔벨레 영입에 942억 필요..."협상 중"

기사입력 2019.06.18 09:34 / 기사수정 2019.06.18 09:3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적을 확정짓기 위해 6300만 파운드(한화 약 942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옹으로부터 은돔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6300만 파운드(한화 약 942억 원)를 지불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구단의 합의점이 가깝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여름 700만 파운드(한화 약 104억 원)에 불과했던 이 선수는 여름 휴가에서 복귀하기 전에 자신의 미래를 정하고 싶어한다"고 전하며 양 팀간의 협상조율에 대해 설명했다.

토트넘은 약 500일 동안 단 한명의 선수 영입도 없었다. 그러나 올 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 대니 로즈 등의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은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 해리 윙크스와 함께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그 중 은돔벨레가 1순위로 떠오르며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돔벨레 역시 토트넘의 관심에 반가움을 표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16일 프랑스 매체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훌륭한 클럽이다. 어느 누가 그런 클럽을 마다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바 있다.

justinhw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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