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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수용 "지석진, 보험 8개나 들어"

기사입력 2019.06.17 23:0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지석진이 보험을 8개나 들었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석진,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김수용에게 크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은 "평소 집에 이상한 전화가 많이 온다. 과는 다르지만 후배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더라. 영어 회사에 취업을 했다면서, 할당이 영어 회화 테이프를 다섯 개씩 팔아야 한다고 했다. 하나만 팔아달라더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이어 "'알았어요. 적으세요' 하고 지석진 번호를 알려줬다. 10분 후에 지석진이 전화가 와서는 '10분 후에 입금하러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에 지석진은 "열 개를 팔면 월급을 받는다더라. 지금 아홉 개를 팔았다고 했다"며 딱한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90년대 중반쯤에 (지석진이) 보험을 8개나 들었다. 소문이 퍼졌다. 지석진 얘기만 하면 가입한다고"라고 했다. 안정환은 "형님이 착해서 많이 당하네"라고 거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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