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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위기의 강호동표 가락국수…냉국수 개발로 반전 도전 [종합]

기사입력 2019.06.14 22:03 / 기사수정 2019.06.15 03: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식당2' 멤버들이 넘치는 파이팅과 함께 정성 넘치는 음식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2'에서는 영업 둘째날과 셋째날의 강식당 모습이 그려졌다.

꽈뜨로 튀김 떡볶이와 김치밥 등 대표 메뉴들이 인기를 얻으며 주문이 이어지는 동안, 강호동이 담당한 가락국수는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적은 주문을 받으며 냉국수로의 메뉴 대체에 대한 고민을 안겼다.

고민하던 강호동은 중국 출장을 간 백종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고민을 토로했고, 백종원 역시 냉국수 이야기를 꺼내며 "더운데 누가 가락국수를 먹겠냐"며 전화로 냉국수 레시피를 전수해줬다.

강호동과 피오는 저녁 식사 후에도 양념을 추가하고 빼가면서 연습을 거듭했고, 밤 11시 반에 이르러서야 냉국수 레시피 확인을 마치면서 다음 날을 기약했다.

이어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른 아침 냉국수 고명을 고민하며 마트에 간 강호동은 "경북 지방에서는 단무지를 많이 올린다"는 마트 직원의 조언을 받아들이며 단무지를 구입했다.

하지만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며 멤버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바쁜 준비 속에 다행히 비가 그쳤고, 홀을 치우던 은지원은 2인용 테이블이 하나 늘어난 것에 놀라워하며 걱정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냉국수를 향한 관심도 늘어났다. 강호동은 뿌듯해하며 국수 만들기에 나섰고, 서빙 후 모습을 본 이수근은 "냉국수가 아이들용 국수가 됐다. 한 살 짜리가 계속 면을 씹고 있다"며 웃었다.

다음 냉국수에는 김가루 토핑이 빠지기도 했다. 담백한 국물은 여전했고, 손님들은 "입에 좀 맞냐"는 송민호의 물음에 "면이 좀 특이하다. 맛있다"고 만족했다.

중간 식당 밖에 있는 대기석의 파라솔이 날아가는 등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식당에는 손님들이 끝없이 찾아왔다. 이후 바뀐 테이블의 번호를 헷갈리며 서빙에 혼란스러워하는 은지원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강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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