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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아이 수사 핵심, 양현석의 증거 인멸 의혹" (뉴스데스크)

기사입력 2019.06.14 20:44 / 기사수정 2019.06.14 20: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C '뉴스데스크'에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양민석의 사퇴에 대해 전했다.

14일 '뉴스데스크'에서는 이날 전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구매와 투약 의혹이 불거진 지 이틀만에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밝힌 양현석과 양민석의 사퇴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양현석은 이날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사임을 알렸다.

이어 양현석의 동생이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양민석도 "숙고 후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전면 수사를 공식화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전했다.

수사의 시작은 비아이의 마약 거래 의혹으로, 경찰 관계자는 "수사 핵심은 양현석 대표가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덮으려 했던 의혹이다. 양 대표 조사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찰은 마약수사관 등 16명을 우선 투입하고, 핵심 인물인 한서희와 접촉해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시 마약을 건넸다는 한서희의 진술을 첩보보고로만 남긴 채 내사를 종결했던 경찰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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