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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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벌써 피홈런 2개째'[포토]

기사입력 2019.06.14 19:5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키움 박동원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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