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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응원"...류담 4년 전 이혼 소식에 쏟아지는 격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6.14 18:11 / 기사수정 2019.06.14 18:3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류담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대중이 류담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4일 "류담이 지난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며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담은 지난 2011년 2살 연하 VJ 출신 최경은 씨와 결혼했다. 류담과 최경은 씨는 이후 4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미디어를 통해 자주 노출된 것은 아니지만, 류담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펼쳤던 만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쳤다.

류담은 이혼 이후에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며 방송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에는 40kg 감량에 성공, 연기자로서의 삶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혼이라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건실하게 자신의 삶을 지켜온 만큼 대중은 류담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류담은 결혼 생활 당시에도 또 이혼 이후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연기자로서 새 삶을 시작하는 류담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연기 열정을 불태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서 자신의 개그감을 뽐냈다. 이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엽기적인 그녀' '돈꽃'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기도 했다. 

류담은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를 걷기 위해 지난 1월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2년간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며 40kg을 감량해온 사실을 알려 주목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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