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은지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 진짜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박은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