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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맨유, 올여름 5명 반드시 팔아야해"

기사입력 2019.06.14 16:02 / 기사수정 2019.06.14 16:0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5명의 선수를 반드시 팔아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렉시스 산체스-로멜루 루카쿠-다비드 데 헤-마르코스 로호-네마냐 마티치가 그 주인공.

영국 매체 원풋볼은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에 팀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다"며 "그러기 위해 5명의 선수를 반드시 처분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이 메체에 따르면 첫 번째 방출 후보는 산체스다. 이 매체는 산체스의 막대한 주급을 꼬집었다. "맨유는 이 선수에게 많은 양의 주급을 제공한다. 허나 이 선수의 팀 기여도를 본다면 아무도 계약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고 산체스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타자는 공격수 루카쿠다. 루카쿠에 대해서는 "지난 18개월동안 자리 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했다. 이탈리아 클럽에서는 그를 원할 것이다"며 "지금이 루카쿠가 팀을 옮길 적기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주전 골키퍼 데 헤아다. 데 헤아는 맨유와 주급을 두고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풋볼은 "물론 이 선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맨유는 이 선수에 대한 값을 지불받지 못하고 떠나보내야할 위험이 있다. 데 헤아와 재계약이 어렵다면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수비수 로호가 거론됐다. 이 매체는 "로호는 18/19 시즌 맨유보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더 많은 시간을 뛰었다"고 말하며 "그가 일주일에 받는 돈을 생각한다면 처분하는 게 맞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은 미드필더 마티치를 꼽았다. 마티치에 대해서는 "그는 너무 늙었다. 젊은 선수들에 의해 그라운드 위에 설 자리를 잃었다"며 "차라리 마티치를 처분하고 새로운 선수를 들이는 게 낫다"고 얘기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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