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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김지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합류

기사입력 2019.06.14 13: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태리와 김지인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톡 쏘는 매력을 더한다.

이태리와 김지인은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합류한다.

이태리는 극 중 나이, 국적, 출신 심지어는 진짜 이름까지 모든 게 베일에 싸인 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스리고 급식에 진미채 볶음이 나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해 ‘진미채 요정’, 즉 ‘진미채’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불린다.

스리고의 대표 꽃미남 군단 A3의 비공식적인 NO.4 멤버로 불릴 만큼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다. 여고생들의 마음을 한방에 녹이는 꽃미소 뒤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지인은 백화점으로 유명한 SI그룹의 고명딸이자 상속녀 신새미로 변신한다.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은단오(김혜윤 분)와 유치원부터 함께 다닌 소꿉친구인 그녀는 세련되고 고결한 분위기와 달리 알고 보면 학교의 모든 소식을 꿰고 있는 왕푼수 소식통이다. 하늘을 찌르는 자존감과 긍정 에너지는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를 끈질기게 이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왕은 사랑한다’, ‘화려한 유혹’, ‘마마’, ‘7급 공무원’ 등을 연출한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김혜윤, SF9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등이 출연한다. 9월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스타하우스, VAST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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