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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잭슨·엑소 백현·뉴이스트 백호, 주류 모델 선호도 1위

기사입력 2019.06.14 10: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갓세븐 잭슨, EXO 백현, 뉴이스트 백호가 '아이돌챔프'에서 실시한 주류 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팬 연령층이 10대를 넘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됨에 따라, 과거와 달리 주류업계에서도 아이돌 모델을 주목하고 있다.

‘맥주는 남자모델, 소주는 여자모델’ 공식을 깨고 각 아이돌만의 매력으로 맥주, 소주, 막걸리 각 주종의 ‘브랜드 모델’로 적합한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아이돌챔프는 지난 한 달 간 맥주, 소주, 막걸리 각 주종별 ‘브랜드 모델’로 적합한 아이돌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총 47만표의 참여를 보인 가운데, 다음은 각 분야의 1위를 기록한 아이돌이다.

아이돌챔프 조사 결과, 맥주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최근 ‘ECLIPSE’로 컴백해 활동한 갓세븐 잭슨이 1위를 차지했다. 잭슨은 그동안 수많은 예능에 출연하여 친근하고 활발한 이미지를 보여준 바 있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은 “스포티하고 활발한 이미지가 맥주와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잭슨은 2017년, 친구들과 홈파티를 하며 자유롭게 맥주를 마시는 콘셉트의 C사 맥주 바이럴 광고영상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S사 맥주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소주광고는 아이유, 수지, 아이린 등 주로 여성 모델이 활동했지만 ‘남자 아이돌의 소주광고도 보고싶다’는 팬들의 바람도 커지고 있다. 아이돌 소주 모델 선호도 조사 결과 1위는 엑소 ‘백현’으로 전체 중 43% 비율을 기록했다. 2012년에 데뷔한 엑소 멤버 백현은 주량이 높은 편에 속하진 않지만, 타고난 애교와 천연덕스러움으로 소주 광고에도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백현 외에도 방탄소년단 제이홉, 몬스타엑스 셔누, 트와이스 사나, EXID 정화 등이 소주 모델 선호도 순위에 올랐다.

중장년층이 즐겨 마시는 전통주 ‘막걸리’ 광고모델을 아이돌이 하면 어떨까. 아이돌챔프 조사 결과, 막걸리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뉴이스트 백호가 1위를 차지했다. 백호는 듬직하고 남성다운 이미지와 파워풀한 보컬로 많은 여심을 훔친 멤버다. 주량이 ‘소주 두잔’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편에 출연하여 ‘생각보다 막걸리가 잘 맞는다.’며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돌이 막걸리 광고모델을 했던 적이 없던 만큼, 백호가 ‘최초모델’ 타이틀을 달아보면 어떨까. 이외에도 김재환, 아스트로 MJ, 세븐틴 도겸, 위너 이승훈, 에이핑크 정은지, 마마무 휘인 등 각 그룹에서 함께 친근한 매력을 담당하는 활발한 멤버들이 순위에 올랐다.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지난 5월 말 300만 앱 다운로드를 달성해 아이돌 광고의 성지, ‘삼성역 특대형 광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 엑소 등 쟁쟁한 후보 가운데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 갓세븐의 특대형 광고는 20일 삼성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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