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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마약 혐의' 비아이 카톡 상대 의혹 제기…SNS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6.13 17:58 / 기사수정 2019.06.13 18:0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마약 투약 의혹으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김한빈)가 마약 관련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이 연습생 출신 한서희라는 보도가 나왔따.

13일 이데일리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환각제 LSD 대리 구매를 부탁하는 등의 카카오톡 대화를 주고받은 A씨가 연습생 출신 한서희라고 전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2016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한서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확보했으며 비아이는 한서희에게 "너랑은 (마약을) 같이 했으니까" "한 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센 것 이냐, 평생하고 싶다"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 역시 2016년 8월 22일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2016년 5월 3일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를 전했다"고 진술했지만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지는 않았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앞서 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 탑을 저격하며 "내가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알지.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제발 덩칫값 좀 해,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인 척도 그만 좀해. 너는 아저씨야"라고 올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비아이는 자신의 마약 보도가 알려지자 마약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그룹을 떠났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아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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