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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4DX 싱어롱 상영회 성료…탬버린·야광봉 등장 '뜨거운 열기'

기사입력 2019.06.13 16:40 / 기사수정 2019.06.13 16: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쏟아지는 4DX 싱어롱 요청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별 4DX 모션체어 싱어롱, 일명 댄서롱 상영회의 성공을 계기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강자로 날아오른 '알라딘' 4DX의 열풍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에 참여한 관객들은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박수와 어깨춤, 환호를 보내며 '알라딘' 4DX의 흥을 온 몸으로 즐겼다.

특히 흥 넘치는 지니의 'Friend Like Me', 'Prince Ali'에서는 박수와 함성은 물론 탬버린과 야광봉까지 등장해 뜨거운 대한민국 관객들만의 흥과 제대로 영화를 즐기는 대한민국만의 관람 문화를 선보였다.


영화의 절정인 알라딘과 자스민의 'A Whole New World'에서는 매직 카펫 라이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4DX 모션 체어 움직임에 맞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핸드폰 불빛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수놓는 듯한 진풍경을 연출했다.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음악을 즐겼을 뿐만 아니라 '알라딘' 4DX 싱어롱 만의 흥을 언급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진 사례를 일으킨 '알라딘' 4DX의 모션체어 싱어롱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CGV신촌아트레온, CGV상봉,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영등포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N차 관람 관객은 물론이고,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 세계 64개국 649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등 5개 4DX with ScreenX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4개 CGV 4DX관이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4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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