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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 토트넘 600억 제안 거절...유벤투스 단장, 프랑스 직접 방문

기사입력 2019.06.13 16:28 / 기사수정 2019.06.13 16:3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에 600억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영국 매체 HITC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옹의 미드필더 은돔벨레를 위해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00억 원)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유벤투스는 현재 현장(프랑스)에 있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중원에서 탈압박을 통한 전진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개인 기량이 뛰어나며 기동력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있다. 활동량과 수비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의 적임자를 찾지 못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자원을 찾고 있다. 그 중 은돔벨레가 물망에 오른 것이다.

이 매체는 "리옹은 은돔벨레 매각으로 큰 돈을 벌 계획이다. 토트넘이 제안한 4000만 파운드는 그들에게 충분치 않다고 여겨진다"라며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2000만 파운드에서 3000만 파운드는 얹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벤투스도 은돔벨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역시 리옹 측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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