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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창민·이하이, CD 같은 완벽한 라이브 [종합]

기사입력 2019.06.13 15:40 / 기사수정 2019.06.13 15:4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이하이가 이창민와 이하이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노윤호가 스페셜DJ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3~4부 게스트로는 가수 이창민, 이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이하이의 등장에 "이하이 씨는 2012년에 '컬투쇼'에 나오고 7년만이다. 정말 오랜만에 컴백을 했다. 군대에 다녀온 줄 알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하이는 "컴백이 너무 늦어졌다. 저도 이렇게 오래걸릴 줄 몰랐는데 이렇게 됐다. 신곡은 '누구없소'라는 노래다. 한영애 선생님의 노래를 오마주 한 노래다. 처음 노래를 받았을 때 제가 할 수 있을지 잘 몰랐는데, 욕심이 났다"며 웃었다.   

이하이의 신곡 '누구없소'는 한국 블루스의 대모 한영애의 '누구없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이다. 외로움에 직접 님을 찾아나서는 여인의 감정으로 도발적이고 솔직 당당하게 풀어냈으며 이국적인 인도풍 사운드와 레트로한 느낌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하이는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한두번'이라는 노래를 라이브로 펼쳤다. 이하이의 노래에 이창민은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고 칭찬했고, 김태균 역시 "노래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창민은 "OST는 녹음을 하고나면 라이브를 할 기회가 없다. 그런데 이 노래를 많이들 신청을 해주신다"고 말하며 '상속자들'의 OST '모먼트'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이창민은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으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창민은 "연말에 한국에서의 공연을 이야기는 하고 있다.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보이려고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하이는 "저는 아직까지 콘서트를 해본 적이 없다.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이창민이 결혼할 때 축가를 불러줬다고 말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이창민은 "제 노래 중에 '죽어도 못 보내'가 제일 유명한데, 그것을 결혼식 축가로 부를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다음으로 잘 된 노래를 생각하니 '밥만 잘 먹더라'였다. 그래서 축가는 항상 고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하이는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원투쓰리포'를, 이창민은 '말은 쉽지'의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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