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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이정재와 호흡 좋아…도움 많이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13 15: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정재와 신민아가 호흡을 짚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돼다. 이날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와 곽정환 PD가 참석했다.

신민아는 '보좌관'에서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 역을 맡았다. 기존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캐릭터. 이에 대해 신민아는 "직업을 갖고 있는 캐릭터는 많이 안 해봤다. '보좌관'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나랑 어울릴까?', '이 캐릭터가 나랑 어떤 지점이 비슷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처음 찍을 때도 힘 있고 많은 선배들 안에서 내가 어떻게 강한 모습을 보일까 고민을 하다가 센 거에 집중하기 보다는 선영이가 느끼는, 원하는 목표가 뭔지 들여다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이해가 가더라. 집중할 수 있는 제 힘이 생긴다면 정확하고 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제 숙제이기도 한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정재와의 호흡에 대해 "이정재 선배님이랑 처음 연기를 해보는데 같이 연기를 할 때 집중할 수 있게끔 리액션이나 호흡이 진중하고 힘이 있다. 저는 사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 힘이나 에너지를 같이 표출해내기 위해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한 게 있다"고 밝혔다.

이정재 역시 "너무 좋았다. 너무 현장에서 잘 해가고 있다. 대화도 많이 하고 있다. 조금 더 본인들이 갖고 있는 캐릭터를 어떻게 극대화시킬까를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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