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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자비로 자동차 쏜다...'동해안더비'를 대하는 자세

기사입력 2019.06.13 13:19 / 기사수정 2019.06.13 13:5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울산 주장 이근호가 자비를 털어 동해안더비를 찾는 팬들에게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울산현대축구단은 15일(토) 오후 7시 울산문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그1 16라운드 상대 포항스틸러스와 만난다. 울산과 포항의 라이벌전은 '동해안더비'로 불리는 K리그 빅매치 중 하나다.

울산은 162번째 동해안더비와 함께 '이근호DAY'를 맞는다. 주장 이근호가 사비로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찾아온 팬들 중 당첨자에게 증정한다.

동해안더비와 이근호DAY를 맞는 울산은 '돌아온 캡틴 이근호', '포항전 연속골, 캡틴을 믿어라', '이근호데이 자동차경품', '주인공은 누구?', '호랑이굴 1위 탈환' 등의 문구로 팬들의 많은 성원을 요청했다.

이날 울산은 유명 BJ양팡을 초청한다. BJ양팡은 경기장 앞에서 사탕 증정 및 하이파이브와 시축을 한다. 또한 이근호데이 경품에 직접 참여하고, 뒤풀이 마당 팬 인사까지 예정돼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울산현대축구단 홍보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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