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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6연패' 롯데, 유니폼 갈아입은 다익손 첫 등판 결과는?

기사입력 2019.06.13 12:07 / 기사수정 2019.06.13 12:1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3일 목요일

잠실 ▶ 롯데 자이언츠 (다익손) - (윌슨) LG 트윈스


SK에서 뛰었던 다익손이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첫 등판에 나선다. 첫 등판부터 팀의 6연패 사슬을 끊어야 하는 중책이 주어졌다. 앞서 LG 상대로는 2번 등판해 각각 6이닝 4실점, 5이닝 12K 1실점을 기록했다. 4연승을 바라보는 LG는 윌슨을 내세운다. 올 시즌 롯데전 3경기 2승 ERA 1.71로 강력했다.

창원 ▶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 - (루친스키) NC 다이노스

키움은 5연승을 노리고, NC는 스윕패를 막아야 한다. 브리검은 지난 4월 NC를 한 번 만나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올린 바 있다. 루친스키는 11경기 연속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KIA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5월 21일 키움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수원 ▶ SK 와이번스 (김광현) - (김민) KT 위즈

7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SK가 싹쓸이승을 바라본다. KT에 약했던 김광현이지만 올 시즌은 2경기 1승 ERA 3.27로 좋아지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김광현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팀의 연패 탈출을 바라보는 김민은 올해 SK전 1경기에서 5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 ▶ 삼성 라이온즈 (최채흥) - (윌랜드) KIA 타이거즈

삼성과 KIA의 시리즈도 한 쪽으로 쏠리게 될까. 최채흥은 KIA 선발로 두 번 나와 각각 4이닝 2실점, 5이닝 7실점으로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윌랜드는 4월 삼성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6⅓이닝 7K 1실점으로 승리를 올린 바 있다. 두 투수 모두 시즌 5승이라는 같은 목표를 바라본다.

대전 ▶ 두산 베어스 (이영하) - (서폴드) 한화 이글스

1승1패를 주고받은 두산과 한화의 위닝시리즈 향방은? 이영하는 5월에만 한화전에 두 번 등판해 5이닝 1실점 노디시전, 6⅓이닝 1실점 승리투수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서폴드 역시 승리 없이 1패지만 두산전 2경기 ERA 2.84로 좋았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1자책점 이하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unhwe@xportsnew.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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