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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으로 1군 합류' KT 이대은 "적응 잘해야죠"

기사입력 2019.06.12 18:19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1군 엔트리에 복귀한 KT 위즈 이대은이 불펜진으로 투입된다.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T는 투수 손동현과 이종혁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이대은과 이상동을 등록했다.

이대은은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5월 17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26일 만에 1군에 등록됐다.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을 일단 불펜으로 기용하기로 했다. 이 감독은 "바로 필승조로 넣기보다 5~6회 1~2이닝 정도를 소화하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상황에 따라 필승조나 다시 선발로 움직일 수도 있다.

1군 선수단에 합류한 이대은은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완벽하게 낫고 하고 싶었다.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며 "불펜이 필요하다보니 불펜으로 들어가게 됐다. 나는 어디가 됐든 감독님이 시키시는대로 열심히 하겠다"며 웃었다.

KBO리그에서는 선발로만 뛰었던 이대은은 일본에서 잠깐 불펜으로 뛰었던 경험이 있다. 이대은은 "일본에서 불펜으로 좋은 기억이 있다. 일본에서도 갑작스럽게 옮겼었는데, 적응하니까 괜찮더라. 안 해본 것보다는 도움이 될 것 같다. 불펜 잘 적응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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