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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연승 노리는 한화, '연속 QS' 김민우에 거는 기대

기사입력 2019.06.12 01:21 / 기사수정 2019.06.12 02:1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2일 수요일

대전 ▶ 두산 베어스 (이용찬) - (김민우) 한화 이글스


3연패에 빠진 두산이 이용찬으로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1위와 3경기 차, 3위와 2.5경기 차로 선두가 더 멀어졌다. 이용찬은 지난 5월 25일 한화 상대로 5이닝 3실점한 바 있다. 직전 등판인 KIA전 성적은 5이닝 7실점으로 패전이었다. 한화는 김민우를 내세운다. 김민우는 31일 SK전 8이닝 2실점, 6일 롯데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한번 좋은 피칭으로 팀 연승의 발판을 마련할까.

광주 ▶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 (양현종) KIA 타이거즈

연패를 끊어낸 KIA가 양현종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양현종은 5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 1.10을 기록하며 완벽투를 펼쳤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달 2일 6이닝 1실점 첫 승을 신고했었다.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6일 NC전에서 9이닝 무실점 호투로 완봉승을 거뒀던 그가 KIA를 상대로도 호투를 펼칠지 주목된다.

잠실 ▶ 롯데 자이언츠 (김건국) - (차우찬) LG 트윈스

연장 혈투에도 1-1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이 다시 맞붙는다. 롯데 선발 김건국은 지난 6일 한화전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다. 구원 등판했던 LG전 2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차우찬을 내세운다. 6일 KT전 6⅔이닝 6실점(2자책)을 기록했던 그는 반전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 팀 모두 필승조를 대거 소진한 탓에 선발의 이닝 소화와 타격이 중요하다.

창원 ▶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 (버틀러) NC 다이노스

연장 승리를 거둔 키움이 4연승을 노린다. 선발 이승호는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NC 상대로는 지난 4월 2일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NC는 에디 버틀러를 내세운다. 지난 등판 당시 글러브를 발로 차는 행동을 보여 사과했던 그다. 4월 4일 키움 상대로 2이닝 4실점(비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 ▶ SK 와이번스 (박종훈) - (금민철) KT 위즈

대승을 거둔 SK가 박종훈으로 연승을 꿈꾼다. 선발 박종훈은 6일 키움 상대로 6이닝 3실점 호투했으나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올 시즌 KT 상대 등판은 처음이다. 반면 설욕해야 하는 KT는 금민철을 선발로 내세운다. 금민철은 4월 6일 이후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3월 24일 SK전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직전 등판인 6일 LG전에서는 6이닝 3실점(2자책)을 거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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