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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이란 빌모츠 감독 "한국, 발전한 수준의 기량 선보여"

기사입력 2019.06.11 22:21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혜 기자] 이란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무승부를 거둔 한국과의 경기를 돌아봤다.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황의조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면서 8년 동안 이어진 한국전 무패를 지켰다.

경기 후 빌모츠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굉장히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양 팀 모두 앞으로 나아가는 플레이를 펼쳐 만족스러웠고, 한국이 발전한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며 "양 쪽에서 역습을 펼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이란은 그런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적인 시도들이 있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빌모츠 감독은 선발 출전한 손흥민을 지역 방어한 점에 대해 "당연히 손흥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손흥민을 한 명을 따라다니며 경비견처럼 붙여놓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역적인 방어를 펼쳤다"며 "이란은 앞으로도 공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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