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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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두 주먹을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9.06.02 16:0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보아가 6언더파 66타,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가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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