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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득점지원' LG 윌슨, 롯데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기사입력 2019.05.26 16:56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선발 타일러 윌슨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윌슨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9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11득점하며 시즌 5승을 정조준한다.

1회 아수아헤를 삼진, 민병헌을 3루수 땅볼,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2회 이대호, 전준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후 채태인에게 2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1사 1,3루 상황에서 신본기를 2루수 뜬공, 강로한을 삼진 돌려세웠다.

3회 나종덕을 삼진, 아수아헤를 1루수 땅볼 잡아낸 후 민병헌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4회 손아섭-이대호-전준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 역시 전부 범타로 돌려세웠다.

5회 채태인에게 안타를 맞은 윌슨은 신본기를 3루수 땅볼, 강로한을 1루수 땅볼, 대타 허일을 삼진 처리해 실점 없이 마쳤다. 6회 1사 후 민병헌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손아섭의 병살타로 빠르게 이닝을 끝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윌슨은 이대호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전준우, 오윤석에게 땅볼을 유도해냈고 신본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준태가 3루수 땅볼을 때려 앞선 주자를 잡아내 마무리했다.

8회부터 마운드는 진해수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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